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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훈이가 말을 걸어오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6. 11. 23:29
사실 내가 일하고 있는 한진해운 층수는 22층...
정훈이는 3층에 있기 때문에 마주칠일이 별루 없었다..
그런데 오늘 갑자기 정훈이가 22층으로 올라왔다....

다른 일때문에 올라온것 같은데..
이윽고... 나를 발견하고는 다가와 말을 걸어 왔다... 
 
"잘되시나요? 너무 쉽지요? ^^* "
"으~응~ "

어색한 말한마디....

이상하게 정훈이랑 말할때는 어색하단 말이야.... 

본격적으로 코어 J2EE 패턴공부할때 정훈이가 빠져서 그런것 같다...

시냅스 프레임워크...

API 군데 군데...

정훈이 이름이 있다.... ^^;;

물론. 회수형 이름도 있다..... ㅋㅋㅋㅋ

낮선 프레임워크에서 낮익은 패턴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