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6. 5. 16:58
오늘 문득,,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 가 떠오르더군요..

근데 뜻은 달라요..

열정을 가지고 일을 했지만,,

상황이 안 받아들여질땐 ~

냉정하게 판단을 해야 되는 것 같아요..

오늘 느낀 것입니다.

저도 더이상 버거워서 감당이 안되네요..

지난 스프링인액션2판 모임때 빠져서 죄송,,

평가서 작성을 완료해야 되어서 회사서 야근을 했습니다.

뭐~,, 일이란 게 항상 순리대로 안 흐르더군요..

그래서 더 짜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