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5. 25. 14:12
주말 노 전 대통령의 갑작스런 비보를 접하고,
영화관에서 영화를 봤어요.
천사와 악마
다빈치 코드의 작가가 다빈치 코드를 내놓기 전에 먼저 써놓은 책이죠.
근데 영화는 반대로 개봉이 되었네요.
종교는 M.T 때
얘기해눈 것처럼 전제조건때문에 객관적으로 볼 수 없는 것 같아요.
단지 마음의 위안을 삼을 수 있어서 감사할 뿐이죠.
과학과 종교의 갈등,,
계몽의 교회 히스토리를 알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건대역 근처 롯데시네마에서 봤는데..
건대 캠퍼스 호수를 산책하면서 보니 너무 좋더라구욧..
추천해요.
근데 책을 먼저 보고 영화 보세요..
작가의 의도를 읽을라면 책을 먼저 보시고 보십시요.
영화관에서 영화를 봤어요.
천사와 악마
다빈치 코드의 작가가 다빈치 코드를 내놓기 전에 먼저 써놓은 책이죠.
근데 영화는 반대로 개봉이 되었네요.
종교는 M.T 때
얘기해눈 것처럼 전제조건때문에 객관적으로 볼 수 없는 것 같아요.
단지 마음의 위안을 삼을 수 있어서 감사할 뿐이죠.
과학과 종교의 갈등,,
계몽의 교회 히스토리를 알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건대역 근처 롯데시네마에서 봤는데..
건대 캠퍼스 호수를 산책하면서 보니 너무 좋더라구욧..
추천해요.
근데 책을 먼저 보고 영화 보세요..
작가의 의도를 읽을라면 책을 먼저 보시고 보십시요.
'영화평&서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서평] 태도 101 - 존 맥스웰 (3) | 2009.12.12 |
|---|---|
| [책] 서른살 직장인 책읽기를 배우다. (2) | 2009.11.14 |
| [영화]사랑 후에 남겨진 것들-졸음 후에 남겨진 것들 (0) | 2009.05.12 |
| [발레]라 바야데르-WTO식 사랑이야기 (1) | 2009.05.06 |
| [영화]그림자살인-참 감정이입 안되는 영화 (3) | 2009.04.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