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디자인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2010년 Study 마무리 예정입니다.

원래 하려고 하고 하고 싶다고 한건 많은데~^^ 용두사미네요~

그래도 내년에는 더 멋지게 활동할수 있길 기대하면서 ^^;;

지금 TDD스터디의 현재까지 진도만큼 발표자료를 만들어 발표하는 것으로 마무리 하도록 하려 합니다.

11월 10일까지 만든 자료를 11월 17 과 24 양일간 발표를 후딱~ 하는 것으로 이번년도 1차 스터디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그때까지 발표 준비 열심히 해주세요~!~!~! 화이팅 ~

오늘 또 스터디를 합니다.

금일의 5월 26일 수요일 ~ 시간은 늦은 7시 30분

장소는 강남역 아이온 커뮤니케이션 의 회의실 되시겠구용

금일의 Clean Code 는 3장만 하네요...

나머지는 대근 & 원 의 발표라고 적혀있드만.. 뭘 해야할까요 @_@..ㅎㅎㅎ


이따뵈용^^~

항상 장소 제공해주시는 아이온 관계자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_ _)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2010년 05월 12일 수요일 늦은 7시 30분. (격주 수요일에 만나뵙겠네요)

강남역 1번출구 아이온커뮤니케이션 빌딩 회의실에서

Clean Code 로 스터디를 시작합니다. (공지가 늦어서 죄송해요)

그럼 즐거운 스터디 해보아요( __)

무언가 에너지가 떨어져가는 모습이었죠.
몇가지 원인이 있었지만,

그래서 고민하는 분들, 힘들었던 분들도 있었을 거라 생각을 합니다.

뭐 이제 슬슬 시동을 걸려고 하는 모습들이 있으니 다시 타오를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구요..
( 굳이 이렇게 분석을 해야 하나 싶지만,,, 우리의 모임은 자율성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생각하니깐요 ) 

최초에 스터디를 시작하게 되고 그리고 지속해왔던 멤버들은 소프트웨어를 거시적으로 바라보고자 하는 목적이 많았다고 생각을 하는데...

근래의 분위기는 우리가 처음 시작했던 구현 부분에 ( 물론 우리가 하는 일의 최종 모습은 구현체죠.. ^^ ,, 그게 목적이요 결과니깐... )
다만, 그 과정에 대한 거시적인 관점이냐.. 아니면 목적 그 자체냐... 로 나눠질 수 있겠는데요.

그래서 요런 생각이 드는 거 같아요.
원하는 주제가 조금씩 갈라지고 있다는...

이번 안드로이드를 계기로 명확하게 느꼈고요.. ^^... 잘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실체가 없는 소프트웨어를 실체를 보기위해서 모인 우리는 그 부분에 충실해야 하는데 쉽지 않은 것도 사실이구요.
그래서 실체 위주의 "목적관점" 이 더 많은 관심을 가지는지도..
아니면 자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과 맞지 않는 주제이니... 조금 스킵을 할지도...

우리가 무엇에 관심을 가지든
최종적인 목적은 아름다운 코드를 작성하고 더 쉽고 재미있게 일하고 서로의 관계속에서 시너지를 창출하는데 있습니다.  그렇죠?
저 역시 ... 추상적인 모습에 관심이 많지만, 항상 목적은 위와 동일 합니다.

당면한 문제는
제가 이런 관점의 분리를 해소할 만큼의 역량이 아직은 부족하다고 판단을 내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모두가 동일하지는 않지만, 같은 과정을 바라보고 달려가는 그런 모습을 기대하고 있고
그를 위해서 판짜기를 조금은 달리하여야 하지 않을까 고민해봅니다.

결정을 내리면 서로 공유하고 토의를 해보았으면 합니다. ^^


그러기 위해서 얼른 가입하삼!!! ㅋㅋㅋ

PC이후의 세계 : 소셜웹이다...   http://www.bloter.net/archives/28888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시작한게 작년인데 스프링 스터디가 너무 오래 .. 시간을 끌고 있죠?

자 그래서요 ..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스프링 스터디를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남은 챕터는 10, 11, 12, 13, 14, 15, 16 입니다.

현재 참여가능 인원으로 생각되는 분들을 추려보자면...

강선희 , 장회수 , 윤원 , 김정미 , 문민영 , 김형기 , ? 안종철 ? 이 정도 겠군요.(수욜에 하면 진서형..+)

20분의 시간 제한을 두고 중요사항만 발표하는 것을 목표로 하구요.

7개 - 20분 씩 하면 총 140분 -> 2시간 20분 소요 예정입니다.

그리고 모임은 제가 화요일날 회식이 있는데 수요일에 하면 안 될까요?

4월 14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에 아이온 회의실에 모여서 식사하시공

8시부터 시작하려는데  이의 있으신분?

없으면 그냥 고고싱입니다.

안녕하세요~!( _ _)

그간 안녕하셨나요~ 여러분의 축복속에 아주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답니다 ^^

게다가 심지어 이번 발표가 저부터였군요... (대박)
  - >9장부터인줄 알았드니 10장 부터 시작이네요...

머 별다른 사항 없으면 예전 진행방식 그대로 진행해버릴꺼랍니다.~ ㅎㅎㅎ

몇가지 의견인데요.

1. 다다음 주부터 진행 한다면 말이죠..
   시간은 그대로 -  화요일 저녁 7시 30분에 모여서 그대로 진행되겠네요.

- 일단 진도와 발표자는 Spring note에 있으니 그대로 진행하구요.
- 혹시 날짜랑 시간이 변경되어야 하거나 발표순서등 바뀌어야 하는 사항이 있으면 덧글

2. 초반 스터디 분량을 한번 짚고 넘어가는 방법도 있을것 같구요. ( 이건 스터디 공백때문에 ㅠ_ㅠ)

3. 혹시 그간 쉬면서 스터디 의지가 없어지시거나 ?_?;; 그랬을까요?
- 쉬다가 다시 하려니깐 재미 없다! 라든지 다른거 하자라든지 .. 도 있을 수 있겠네요.

그리고 다담주 모임에서는 스터디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인원들도 싹 정리해보자구요

=_=)/ 의견들 많이 남겨주시구용..

이견이 없는 한 다다음주 발표는 저와 짱가형님 되겠습니다.

10장 스프링 메시징 - 장회수
11장 스프링과 엔터프라이즈 자바 빈즈 - 이진서 (화요일날은 스터디 못하심)

4월 13일 발표 예정입니다.

link:스프링노트 참조

이렇게 계획을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_ _)  

p.s - 아 제가 옮기는 회사가 외부 메신져가 안되는 관계로 ...

네이트를 이용해 하던 전체 공지를 집에서 보내야 하는 상황이 되겠네요.

이렇게 되면 급박하게 일어나는 발표자의 펑크나  기타등등에 취약 할 것 같아서요...

그냥 .. 그런 사항이 있다는 거죠

안녕하세요.

2010년의 Software Design 모임의 첫번째 과제로 선정된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이론과 실제" 의 스터디를 시작하게 되네요.

2010 년 01월 12일(화요일) . 7시 30분까지

강남역 1번출구 아이온 회의실입니다.

책을 가지고 오실 필요는 없지만 목차는 대략 읽어보시고 오시는게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혹시 스터디의 진행방식이 이렇게 진행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의견 있으시면

적극 검토 해 보겠습니다.

그럼~ 화요일날 뵈요 ^^

2010/01/05  저녁 7:30 분까지요~

강남역 1번 출구  아이온 빌딩 1층 회의실

Transaction 형기형님, Remote Service 민영이

가 발표하게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_ _)~

 "소프트웨어 이론과 실제" 에 대한 스터디를 시작하게 됩니다.

2010 년 01월 12일 (화요일) 저녁 7:30분

장소는 강남역 1번 출구 아이온 커뮤니케이션 에서 진행 될 꺼예요!

목차 정도는 읽고 오세요. 챕터 정할꺼예요.

멘토제 운영 할 거예요!

(아이템 있으시면 생각해서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Spring 소모임의 스터디 날이 내일이네요..

담엔 빨리 올려놓을께요.

자~! 2009년 12월 15일 화요일 늦은 7:30분

강남역 1번출구~ (아이온커뮤니케이션) 건물 1층 회의실 -저번공지에서 약도 참조 바람...

6 - Transaction 
7 - SpringSecurity 2부
8 - POJO~Remote Service

이렇게 발표가 있겠습니다.

화요일날 뵈요 ^^

p.s 새로 오시는 분이 계실꺼예요 ^^. 발표거리도~ 나눠줍시다^^/~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