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2. 5. 13:11
첫번째 모임
사무실 이전으로 인한 네트워크 공사로 불참..
두번째 모임.. 어제 가졌는데.
왜 이번엔 왜 이리 참가자가 많던지..
놀랬습니다.
발표를 2개를 신청을 해놨는데..
1개만 해도 될듯..
일단 나중에 잠수를 탈지 모르니..
앞 것을 먼저 발표해서. 제 할일을 다했으면 해요.
어젠 잘 들어갔어요?
지난주 벙개에 못 나가고,, 뒷풀이에서 인사드렸네요.
요즘 검린이가 정신이 없는지라..
어젠 링게루를 맞고,, 복귀했어요.
담엔 제가 발표니,, 책을 봐야겠어요.. 텍스트는 작게,, 그림은 많게..
발표자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책을 덮으라고 할게요. (성민아.. 너한테 많이 배웠어 ㅋㅋ)
최대한 책을 이해해서. 갈게요.. 어젠 정말 즐거웠어요.
종종 소식 올릴테니,, 제가 어떻게 사는지는 글을 통해서..
제 블로그가 너무 많아서 저도 색깔을 헷갈린답니다.
어제 모두 수고하셨어요.
사무실 이전으로 인한 네트워크 공사로 불참..
두번째 모임.. 어제 가졌는데.
왜 이번엔 왜 이리 참가자가 많던지..
놀랬습니다.
발표를 2개를 신청을 해놨는데..
1개만 해도 될듯..
일단 나중에 잠수를 탈지 모르니..
앞 것을 먼저 발표해서. 제 할일을 다했으면 해요.
어젠 잘 들어갔어요?
지난주 벙개에 못 나가고,, 뒷풀이에서 인사드렸네요.
요즘 검린이가 정신이 없는지라..
어젠 링게루를 맞고,, 복귀했어요.
담엔 제가 발표니,, 책을 봐야겠어요.. 텍스트는 작게,, 그림은 많게..
발표자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책을 덮으라고 할게요. (성민아.. 너한테 많이 배웠어 ㅋㅋ)
최대한 책을 이해해서. 갈게요.. 어젠 정말 즐거웠어요.
종종 소식 올릴테니,, 제가 어떻게 사는지는 글을 통해서..
제 블로그가 너무 많아서 저도 색깔을 헷갈린답니다.
어제 모두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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