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2. 6. 13:58
올 한해도 어느덧 빠르게 지나가고 마무리 해야할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우선 올 한해 같이 스터디를 했던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스터디 일원으로 할 책임과 그 동안 받았던 혜택들을 다시 다른 사람과 나누지 못했던 것을...
이제 올 한해를 이 짧은 글로 마무리 하며 내년은 좀 더 힘차고 발전된 모습을 여러분께
보여드렸으면 하는 바람을 갖아 봅니다.
내년에는 안주하지 않고 좀더 나아가는 모습을 보일 것을 다짐합니다.
담&인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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