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detail0620 2010. 12. 6. 13:58

올 한해도 어느덧 빠르게 지나가고 마무리 해야할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우선 올 한해 같이 스터디를 했던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스터디 일원으로 할 책임과 그 동안 받았던 혜택들을 다시 다른 사람과 나누지 못했던 것을...

이제 올 한해를 이 짧은 글로 마무리 하며 내년은 좀 더 힘차고 발전된 모습을 여러분께

보여드렸으면 하는 바람을 갖아 봅니다.



내년에는 안주하지 않고 좀더 나아가는 모습을 보일 것을 다짐합니다. 
                                                                                              담&인 아빠가....
posted by 별책부록 2010. 4. 15. 10:58
안녕하세요.

14일 (블랙데이)에 모여 Spring 스터디의 Chapter 10부터 진행하여 Chapter 16 까지

한 Chapter 당 20분씩 할애하여 나름대로 급 마무리를 해보려는 의도로 모였습니다.

결과적으로 10,11,13,14 Chapter 까지 마무리가 되는 성과를 얻게 되었구요.

뜻깊게도 13,14는 Maven Base 에 Spring 3.0의 annotation 기반 설정 , Restful을 이용해서 으로

작업 하는 과정 , Junit 4.0 을 이용하여 Unit Test 를 만들때 Spring 3.0의 annotation 설정

과 작업을 진행하는 방법 등에 대해서 우리 스터디의 브레인 김대근 군이 라이브 Coding 으로

보여주셨습니다. 나중에 좀 더 가다듬어서 종합 적인 발표일정을 잡아보자는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다다음주 그러니깐 돌아오는 4월 28일 수요일에는 12, 15, 16의 발표로 마무리 되겠네요(야호)


안드로이드 팀은 긴 기다림 끝에 짧은 공지를 전달 받은 뒤 음주에 참여하셨고....

fireJava Project팀에서는 기존의 micro blog와의 연동에 관계된 SNS쪽 이슈가 발생하여서

이 부분에 대해 4/17일 수원에서 함께 이야기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조만간 지성군이 tamplete 작업 진행해 줄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fireJava팀에 "김규표"님께서 함께 참여해주신다는 성과?또한 얻게 된점.. 추카추카 하구용

~ 짝짝짝짝.

Spring 스터디 잘 끝나기 , 안드로이드 성공적으로 진행되기, fireJava 부담 가지지 말고 즐겁게

만들어보기 - =_=/ 화이팅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2. 17. 21:39
2주째 부터 업무를 받아서

계속 문서만 죽어라 하고 있어요.

모바일쪽은 처음이라 쉽지가 않네요.

관련 프로토콜에 대해서 자료를 찾게 되고,

이때 구글링이 도와줘서 크게 도움은 받지만,

그래도 국내에는 기술 관련 자료가 적다는 게 결론이네요.

내일부터 목,금 해서 프로젝트 워크샵 갑니다.

이틀동안 회의만 죽어라고 올것 같아요.

그리고 담주부턴 다시 프로젝트에 매진을 하겠죠.

p.s : 여의도는 원래 이렇게 빡신가요?
       야근하는 날이 많네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2. 12. 10:53
오늘 안드로이드펌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AppCenter 건립 관련 글이 올라와있더군요.

2월23일 AppCenter 발대식 프로그램

http://groups.google.com/group/appcenter

KAIST 김진형 교수가 작년부터 주축으로 진행을 해왔고.

앞으로 AppCenter를 통해서 개발자를 지원(단말, 사무실, 법률지원, 등)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는 소식이네요.

appcenter가 건립이 되는 것은 좋은데, 규제는 또 다른 규제를 낫지 않을까 싶어 한편으로 걱정이 됩니다. WIPI 한국형 모바일 표준이 생긴 것도.. 이런 전례가 되고요.

이것으로 인해 외국 모바일 프로그램이 국내에 들어오지 못해서 폰 사용자에게 불이익을 줬다는 점도 이유가 되겠네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2. 5. 12:15
스프링노트에 야유회 추진 관련 글을 올려놨어요.

http://swdesign.springnote.com/pages/5146133

읽어보시고요.

스터디모임때 따로 얘기를 드릴게요.

p.s : 어제 스터디모임은 인원수 미달로 인해 진행을 못하고,
       조촐한 술자리가 있었습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2. 2. 16:47

지방으로 계속 출장을 다니다보니
스터디에도 못 참가하고,
소식도 전해볼 겸, 스터디 참가하고 싶은 마음에 글을 남겨요.

소식
1. 이직했습니다.
   여의도에 사무실이 있는 디케이아이 테크놀러지 회사로 이직을 했어요.
   이번엔 스마트폰 쪽으로 해볼라고..
2. 건강합니다.
   감기에 걸려서 쬐금 고생을 하고 있지만,, 잘 다니고 있어요.

p.s : 스터디 참가 시켜 주세요~ 네에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1. 23. 19:14

일단 비용이 저렴합니다. 무료도 있지만 제한이 있어요. 필요하시면 관심있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http://www.startssl.com/

제 사이트도 이 인증 받아서 사용합니다.

posted by 별책부록 2009. 12. 21. 17:06

안녕하세요 ^^

2009년을 마무리할 요량으로 그리고 2010년에 더 잘 해보자는 생각으로...

짱가형님 말씀 따라 발표를 함 해보았네요.

머 짧은 시간 준비했지만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발표 후 저에게 자양분이 되는 많은 이야기들..(넘넘 감사해요~ 종국형님 , 회수형님 , 현규형님)

다음 번엔 교정하여 더 멋진 발표자로~ 거듭나야 겠네요( =0=)파하하하

2010 년도엔 겁나 멋지고 화려하고~ 완젼 스펙타클하고~ 감동과~ 반전이 있는~

저희 공부모임의 한편의 드라마를 만들어 보아요~+_+)b

2010년도 멘토멘티 시스템, 엠티 , 발표 등등 도

한 몫 단단히 해주시길 바라옵니다.

그럼 즐거움이 가득한 그곳이 저희 모임이 되겠죠?

조금 이르지만 메리 크리스마스 =_=/~ ㅎㅎ

posted by [짱가™] 2009. 12. 14. 01:46

솔직히 커뮤니티가 갈수록 커지는 것을 꿈꿨어요. 

지금도 무척이나 좋아요~ 
근데 최초에 가졌던 목적은 친목을 다지는 것도 좋은데 그것을 통해서
서로가 성장하여 시너지를 일으키는 그런 커뮤니티, 교류단체를 만드는 것이 목표였죠.
뭐 저도 3년정도 해 나가면서 많은 부분 성장했다고 느껴지긴 합니다~
여러 형님, 동생들의 도움이 무척이나 컸습니당~ 

또하나의 목표는...
결과물을 만들고 배포하고 / 외부 세미나 하고

교육과정을 만들수 있을 정도의 학습이 되고
그런 것들을 통해서 자신의 진로에 도움이 되고
또는, 우리가 모여서 추진할 수 있는 부가가치를 가진 ...

경력/경제 적으로도 도움되는 그런 모임이 목표였어요. ^^


그 목표를 잠시 잊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다고 제가 다시 드라이브 걸기가... 지금 현재 상황은 쪼오옴~ 아닌것 같공~

각설하고! 2010/10월까지는 제가 무척 바쁠예정이므로~ ^^ 이해해주삼~

하여튼! 갑자기 든 생각은.. 개인이든, 단체이든 ~ 색깔!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 색깔을 규정하는 과정에서 
제 장점이자 단점인... 끊고 맺음이 부족한...
 ( 너무 배려하려 노력하고 정에 약한 - 사이트 분리 등의 과정에서 나타난)
부분이 드러난 부분이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시도를 또 해봐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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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짱가™] 2009. 12. 13. 12:27

이번주 내내....

대전출장입니당...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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