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5. 27. 16:20
하루 하루가 비상인 게..

살얼음판 위를 걷는 기분이에요..

사회도 혼란하고,,

뉴스에선 매일 불안한 얘기만 하고,,

힘든 시기입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5. 26. 20:06
단시일 안에 아웃푹이 나와서,,

당분간 여기서 개발을 진행을 해야 될듯 싶네요..

요즘은 개발하는 시간보다,,

외적인 시간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5. 20. 11:22
일요일에 이상하거나 흔들린 사진 대충 정리했는데..

뽀샵에 자신이 있거나..
해본적이 한번이라도 있다면 손!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5. 19. 09:27
회사랑 협의가 잘 되었어요.

오늘 담당 교수님이랑 면담하고,

바로 대학원 렙실 생활 할려고요.

posted by [짱가™] 2009. 5. 18. 15:17

수상이의 완벽한(?) 준비로 인해
남은 것이 없었던 완벽한 M.T 가 될뻔 하였으나
저의 불찰로 인해 조금 남아 버렸습니다. 크하하하하~~~


가슴속에 무엇을 남기고 왔냐? 라고 물어보면 .... 대화가 많지 않았다는 생각도 들지만~ ( 취침시간이 매우 일찍이어서... 또는.... 한번 잠들어서 일어나지 않아서~~~ )
마음이 편안하고 서로의 가족을 같이 볼 수 있었던 것 만으로도 큰 기쁨이었습니다.

행복한 시간이었고, 가을에는 우리 조금더 알차게 한번 만들어봐요 ㅋㅋㅋ

못오신 분들이 계셔서 매우 안타까웠습니당..

야유회, M.T 이런 것들은 자유롭게 추진해서 시도해 봐도 될것으로 생각이 되요..

아.. 그나 저나... 담 발표 그리고 또 담 발표 인데 ... 은제 준비 하냐.. ㅋㅋㅋ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5. 14. 08:48
Spring study부터 시작하게 된 조현선입니다.
현재까지 2번 참여했네요... (모임자체가 2번이었으니까..)
디자인스터디에도 참여하고자, 회수씨한테 말꺼내놨다가
회사일정이 변경으로 한번도 참석을 못했군요..
그런데 앞으로도 2~3주는 참석 못하게 될 것 갈다는 ....

5월 1일 연휴 시작부터 몸살이 살살 시작되더군요.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지요..
간만에 쉬면서 생기는 기분 좋은 몸살정도로 생각하고는
아이들 데리구 돌아다닐때 다 데리구 다니고 다녔는데 
일요일부터는 온몸이 쑤시면서 열이 나기 시작하네요..

연휴라 어디 병원 갈데도 없고 해서.  연휴끌나고 회사근처 내과병원에 갔는데,
의사가 열재보고 청진기 대보더니 몸살이랍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뭐하러 그런걸 갔다대는 건지...ㅠ.ㅠ.)
도움이 될까 하여 자처해서 수액도 맞고 잠깐 누워다 왔지요...

병원을 나서면서 아~~싸.. 나는 이제 오늘중에 몸살이 나을 거야 생각했는데.
저녁이 되니까 오줌이 노래지네요..(간이 나쁘면 생기는 황달이랍니다... 난 약이 독해서 그런줄 알았어요...ㅠ.ㅠ)
증세는 호전될 기미가 안보이고 더 악화되더군요..
집에서는 자꾸 병원을 갔다와보다고 하고..( ㅠ.ㅠ 젠장.. 병원을 갔다왔는데 또 무슨 병원을 가라는 건지..)

그주 금요일(그러니까 지난 금요일)에 출근하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차돌리고
동네에 좀 큰 진료를 잘한다는 병언에 갔지요..
대번에 그러더군요.. 성인이 몸살에 열이 오래가면 좀 이상한거다.. 
피검사하더니.. 간수치가 4천이래요... (정상인이 40이랍니다.. 내가 알기로 만이 넘어가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는..)

그대로 챙길것만 챙겨가지고 고대 병원에 왔습니다.
에고고.. 대부분이 그렇겠지만, 이 나이 까지 병원 입원 한번 안했었는데, 처음 입원하네요...
여기와서 검사한바로는 간수치가 6천, 지금은 도로 내려서 4천이라네요..
(동네에서 검사하고 고대병원에 입원하는 동안에 2천이 올랐다는 거네요.. 음..)

간염은 약이 없답니다.. 그냥 편히 쉬면서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는 거래요..
그래서 고급 병이라나요..  그럼 병원에 왜 가느냐고요?
부족한 영양을 수액으로도 채우고, 있을수 았는 합병증및 응급 사태에 대비도 하고 그러는 거라는군요..

제일 죽겠는게 입맛이 없고 속이 울렁거려서 제대로 못 먹는거에요..
무슨 임산부 같아요.. 먹고 싶은게 있어서 와이프한테 사오라고 했다가.. 도로 가져가란게 한두개가 아니네요..
신맛나는 과일이 그나마 입에 좀 들어가는군요.. 쩝..


아.. 하여튼 당분간 스터디 참여 못할거 같은데 소식도 없으면, 안될 거 같아서 끄적거렸습니다..
몸이 괜찮아지면 곧 다시 뵙도록 하지요..
(내가 발표하기로 한 장이 3주후니까 그때는 건강에 문제 없을지가 다음주면 확인될 거 같습니다.)

PS.
아.. 그리고 회수씨 책은 어떻게 하지요? 급한 책이면 택배로라도 보내주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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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5. 12. 11:31
주변에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하고 싶어 하는 사람있으면 나한테 알려줘.
요새 엄청 유행이니 하나씩들 가입하면 더 좋고...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5. 11. 14:12
- 형기혀님
숙소는 어디로 정한거니? 남이섬쪽으로 알고 있는데... 사이트 안내보니 강촌역이 아니고, 가평역에서 내리라는데?


- 별책부록
http://www.gangchonmaru.com

여기가 되겠습니다.

강촌역에서 좀 거리는 있지만 픽업 가능하고용

헌데 그날 비내린다 하든데 하하하하

원래 가기로 했었던 팬션은 강촌역에서 가까웠는데 예약당시(큰방 ,작은방 비어있음)이어서 작은방을

예약했으나 결정이 좀 늦어진 관계로 (큰방 예약되어있음, 작은방 우리가 예약) 의 상황이 발생하여

예약을 취소하고 다른 곳으로 예약을 했답니다.

가는 차편은 예약을 하였구요. 돌아오는 차편은 예약이 안 되는 관계로 나두었는데...

차 가져오시는 분들 과 긴밀히 대화해보면 식구들 안에서 해결? 도 가능할 수 있다는 생각에

협의 후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5. 8. 10:05
안산에서 출장중이어서..

끝마치고 올라올려고 했더니,,

잘 사정이 안되네요..

오늘 하기로 했던 벙개 취소할게요..

그럼 수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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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4. 30. 21:29
단위테스트
데이타 리포팅..

을 위해 안산 출장을 갑니다.

전에 갔던 것은 기술인수관련 출장이었고요..

지금 가는 것은 개발을 종지부를 찍기 위해서..

캐논연구소에서 개발 완료하고 나올 생각이에요..

금욜날 벙개는 예정대로 하고요.. 일주일에 한번씩

서울로 복귀하니.. 큰 무리는 없을 듯 싶어요..

주로 수욜날 복귀지만,,

별책부록이,, 만나서 들어가 있어,,

난 조금 늦게 도착할 것 같은데,,

연락줄게.. 시간 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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