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짱가™] 2009. 2. 18. 11:17


http://mdiwebma.com/webma2/board/?id=7&bid=6568&mode=read


 coolpriviews 플러그인을 사용해봤는데... 오~~~ 참 쉽죠잉~~~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2. 18. 09:11

당신도 ‘초식계 남자’

이성에 관심 없고 독신생활 즐겨

일본에서 ‘잃어버린 10년’의 여파로 젊은 남성 가운데 ‘초식계(草食系) 남자’가 늘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7일 보도했다.

초식계 남자란 육식동물처럼 공격적이지 않고 양처럼 온순하며 묵묵히 자신의 일에만 집중하는 성실한 남성을 뜻하는 신조어. 이성교제에 관심이 없는 대신 독신생활을 즐기면서 개인적 취미나 일에 시간과 돈을 투자하는 것도 이들의 특징이다

이 신문은 지난해 한 결혼정보회사 조사에서 ‘여자친구가 없다’고 답한 성인남성 가운데 3분의 1가량이 ‘연애하고 싶지 않다’고 답한 사실에 주목하며 초식계 남자들이 연애에 별다른 관심이 없다고 강조했다.

일부에선 초식계 남자가 “(여자를) 이끌 줄 모른다”며 불만을 나타내는 목소리도 나온다. 그러나 ‘아가씨 같은 남자, 초식계 남자가 일본을 바꾼다’의 저자 우시쿠보 메구미(牛窪惠) 씨는 이들이 “남자다움에 얽매이지 않고 남녀평등을 자연스럽게 수용한다”며 “새 시대에 어울리는 성숙한 소비 스타일을 선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음...

분명히 말하지만..

난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_ㅡ;; 삐뚤어질테닷!!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2. 18. 05:10
형님들,

저 밤새서 발표자료 만들었어요.

사장님이 납치(?)하셔서 종로도서관에서 책 두권 읽고,

배려, 겅호,

그리고 사장님과 저녁식사와 함께.. 술 마시고,

소주 + 맥주..

내일 발표한다는 생각에..

회사로 다시 와서 발표자료 만들었어요..

저 잘했져?.. 큭,, 칭찬 많이 해주세요..

'우리들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폭 플러긴 추천  (0) 2009.02.18
아침에 눈에 띄는 기사가 있어서..  (2) 2009.02.18
저질 체력,, 쉬고 싶은 생각만 굴뚝..  (4) 2009.02.16
여자친구가 생겼어요.  (8) 2009.02.12
정신 없는 하루.  (2) 2009.02.10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2. 16. 11:53
요즘은 주말에 밤새기도 힘들어요.

저질 체력임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다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월요일..

정말 힘들기만 하네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2. 12. 12:13
어제 몇주전에 소개팅한 여성이랑

사귀자고 얘기를 했어요..

설득하는 데 조금 어려움을 겪었지만,,

오케 승락을 받았답니다.

저도 이제 여자친구가 있어요. 큭..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2. 10. 11:22
서버 설치 하랴~

기타 개발 마무리 지으랴~

정신없이 살고 있습니다.

휴우~~..

입술이 바짝 바짝 마르는게 ~~

그래도 내일이면 끝나겠지..

이런 희망을 가져봐욧.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2. 5. 13:11
첫번째 모임

사무실 이전으로 인한 네트워크 공사로 불참..

두번째 모임.. 어제 가졌는데.

왜 이번엔 왜 이리 참가자가 많던지..

놀랬습니다.

발표를 2개를 신청을 해놨는데..

1개만 해도 될듯..

일단 나중에 잠수를 탈지 모르니..

앞 것을 먼저 발표해서. 제 할일을 다했으면 해요.

어젠 잘 들어갔어요?

지난주 벙개에 못 나가고,, 뒷풀이에서 인사드렸네요.

요즘 검린이가 정신이 없는지라..

어젠 링게루를 맞고,, 복귀했어요.

담엔 제가 발표니,, 책을 봐야겠어요.. 텍스트는 작게,, 그림은 많게..

발표자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책을 덮으라고 할게요. (성민아.. 너한테 많이 배웠어 ㅋㅋ)

최대한 책을 이해해서. 갈게요.. 어젠 정말 즐거웠어요.

종종 소식 올릴테니,, 제가 어떻게 사는지는 글을 통해서..
제 블로그가 너무 많아서 저도 색깔을 헷갈린답니다.

어제 모두 수고하셨어요.

'우리들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자친구가 생겼어요.  (8) 2009.02.12
정신 없는 하루.  (2) 2009.02.10
새로 투입된 프로젝트  (1) 2009.02.02
주말 회사 근무  (1) 2009.02.01
잠 못 이루는 밤  (1) 2009.02.01
posted by [짱가™] 2009. 2. 2. 09:19

계약이 2/7 날 끝나는데.. 
4/7 까지 연장하고 세달짜리 프로젝트 아키텍트(?), 공통 구현 역할로 투입되었습니다.
그 전 운영쪽 서포트 하던 업무도 운영에 반영해야 하고 
업무 인수 인계도 해야 하고.. 
새로 시작되는 프로젝트 아키텍팅 작업에도 참여해야 하고 
개발자 곧 투입되는데 템플릿 만들어야 하고
기술구조 협의 이번주에 마무리 지어야 합니다.

규모는 작은데 일정에 쫓기니... 이것 참... 스트레스네요.. ㅋㅋㅋ

'우리들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자친구가 생겼어요.  (8) 2009.02.12
정신 없는 하루.  (2) 2009.02.10
코아J2EE패턴 두번째 모임 후기(02.04)  (5) 2009.02.05
주말 회사 근무  (1) 2009.02.01
잠 못 이루는 밤  (1) 2009.02.01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2. 1. 20:45
마감할 프로젝트가 있어서..

양 이틀 회사에서 근무서고 있네요.

오랜만에.. 라인사랑 모임에도 나가고,

출장이 잡혀 있어서, 하던 모임을 조금 줄였는데,,

생각처럼 빨리 안 가네요..

토요일, 일요일 양 이틀을 회사서 보냅니다.

철야를 하고 있어요.

주말 잘 보내시고 있나요?

다들 바쁘신지..

큭,, 안올리시면 제가 다 올리겠습니다. ㅋㅋ

주말 마지막 밤,,

좋은 밤 되시구요.

담주 스터디 모임때 뵈욧.

'우리들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자친구가 생겼어요.  (8) 2009.02.12
정신 없는 하루.  (2) 2009.02.10
코아J2EE패턴 두번째 모임 후기(02.04)  (5) 2009.02.05
새로 투입된 프로젝트  (1) 2009.02.02
잠 못 이루는 밤  (1) 2009.02.01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2. 1. 01:23
지난 주에 소개팅을 했는데,,

오늘 데이트를 했어요..

데이트하고 나서 다시 일하러 회사로,,

오랜만에 하니,, 기분이 묘하더라구욧..

두근 두근..

회사 다니면서 제대로 사귄 적은 없었는데,

들이대다가.. 차인 적은 많았던 기억,,

신선한 충격 이었어요..

이래서 연예를 하는 구나.. 이런 생각을 ~ 큭,,

아무쪼록 자주 만나서.. 좋은 만남이 되었으면 하죠..

전, 사귀자고 말하고 싶지만,,

제가 이제까지 배운 건 마음을 열어 줄 때까지..

기다려야 된다는 것..

시간날 때 마다 볼라구욧..

여기 자주 글을 올려서 활성화가 되었으면 하는데,,

짱가형,, 종국이형,, 쭈욱 ~~~ 이끌어주세요.

형님들만 믿겠습니다. 큭,,

'우리들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자친구가 생겼어요.  (8) 2009.02.12
정신 없는 하루.  (2) 2009.02.10
코아J2EE패턴 두번째 모임 후기(02.04)  (5) 2009.02.05
새로 투입된 프로젝트  (1) 2009.02.02
주말 회사 근무  (1) 2009.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