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2. 1. 01:23
지난 주에 소개팅을 했는데,,

오늘 데이트를 했어요..

데이트하고 나서 다시 일하러 회사로,,

오랜만에 하니,, 기분이 묘하더라구욧..

두근 두근..

회사 다니면서 제대로 사귄 적은 없었는데,

들이대다가.. 차인 적은 많았던 기억,,

신선한 충격 이었어요..

이래서 연예를 하는 구나.. 이런 생각을 ~ 큭,,

아무쪼록 자주 만나서.. 좋은 만남이 되었으면 하죠..

전, 사귀자고 말하고 싶지만,,

제가 이제까지 배운 건 마음을 열어 줄 때까지..

기다려야 된다는 것..

시간날 때 마다 볼라구욧..

여기 자주 글을 올려서 활성화가 되었으면 하는데,,

짱가형,, 종국이형,, 쭈욱 ~~~ 이끌어주세요.

형님들만 믿겠습니다. 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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