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4. 28. 16:19
짱가형이랑 별책부록이 회사를 옮기게 되어서..

스프링 스터디 모임은 못할 것 같고,,

5월 8일 저녁 7시 반..

강남에서 벙개 어때요?..

장소요~~~.. 6번 출구,, 앞 호프집 어떠신지?..

간만에 모여서 얘기 나눠요..

별책부록한테 안 물어보고,, 올려도 되나?..

혹시 어버이 날이라 못 온다고 하시는 부~ㄴ..

5/1일 : 근로자의 날

5/3일 : 샌드위치 데이..

5일까지 쉬잖아요.. 효도는 쉬실때 하세요..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4. 28. 16:14
제가 여가생활로 하는 라인댄스 동호회에

진서형이 가입을 했더라고요..

진서형,, ㅋㅋ,,

혹시 저 따라 다니세요?..

괜찮은 동호회니까.. 취미삼아 해보세요.

전 1년동안 했는데,, 스트레스 해소 삼아 하니 너무 좋아요.. 중요한것,, 다이어트 그냥 되욧.
평소 운동 못하던것을 라인댄스로 운동하져?.. 4시간 동안 댄스 연습하면 땀이 비오듯 합니다.

http://cafe.naver.com/linesarang

초보반 신청받고 있으니,,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첨엔 회사에서 열렬히 반대를 했는데..

이젠 인정하는 분위기더라구욧.. 일만 잘한다면야,,

취미는 원래 플러스잖아욧.

모임에 와서 뵈욧..

평일에 한번,, (오프라인모임,, 초보반, 심화반)

주말에 한번 (정기 연습모임 Or 거리공연)이 있답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4. 19. 19:15
방금,, 사이트에 들어왔다가,,

놀랬다는,, 배경이 바뀌었네요..

회수형이 수고를 해주신 것 같은데,, ㅋㅋ,,

회수형이 쉬니,, 좋아욧..

안식년 휴가를 잘 보내시고요.. 좋은 직장 구하세요.

요즘 전 주말에 살사 댄스를 배우고 있어요..

이러다가,, 투잡을 하게 되는 건 아닌지..

저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춤이더라구욧..

ㅋㅋ,, 담주에는 안산에 출장을 가지만,,

화욜날 스터디 모임엔 참석을 할게욧..

월요일날 갔다가 안산에서 1박하고 다시 옷 갈아 입으러 와야 되어서요..

스터디 모임때 뵈욧.. 나도 티스토리 블로그 분위기좀 바꿔볼까?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4. 17. 16:17
이번에 커뮤니티 세미나가 있던데..

이번 주 토요일 건국대학교 새천년 에서 있습니다.

자세한 참고는

http://devdcc.net

여기요..

Core J2EE Pattern도 다 끝나가잖아요..

그 다음 스터디 과제는

소프트웨어 아키텍쳐 문서화 어떨지??..

회사일로 모임에 자주 빠져서 이런 야기 해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전 소프트웨어 아키텍쳐 문서화 란 책으로 공부를 했으면 합니다.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문서화 상세보기
폴 클레멘츠 지음 | 에이콘출판 펴냄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문서화하라! '에이콘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시리즈, 제3권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문서화』.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문서를 생산하거나 소비하는 데 관련된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저술된...

제 1 회 닷넷 커뮤니티 세미나 오시는 분은 연락주세요..

점심이나 같이 먹죠..

'우리들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서형,, 라인해요?  (1) 2009.04.28
봄날을 물씬 느껴요.  (1) 2009.04.19
어제 세미나 가신 분은 없나요?  (5) 2009.04.17
간만에 올려봅니다.  (0) 2009.04.13
금주도 여지없이 바쁘군요..  (4) 2009.03.16
posted by [짱가™] 2009. 4. 17. 10:31

전 제 딸을 보러 강릉에 내려와 있습니다.

이정도의 긴 휴가를 받는 것은 이제 안식년 휴가... 이정도 밖엔 없겠네요.
물론 안식년 휴가가 있는 조직에 한해서 겠지요. ^^

이 휴가를 보람차게 보내야 하는데.. 쩝..
역시 휴가에 익숙하지 못한 제가.. 뭘..ㅠ.ㅠ.

다음주는 딸래미 보는 주가 될 것 같습니다.
일주일동안 데리고 있어야 하걸랑요.

예전에 봤던 책중.
다시 봐야 할 것 같은 책이 튀어나오네요.

릴리즈 잇, 애자일 프랙티스.
언젠간 정리해야 할텐데...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서핑중에 다시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불끈!

뭐 공부할책은 쌓여 있는데..
제 계획대로면 ... 하루에 한권씩 해치워야 하는데..

그냥 백수를 즐기고 있답니다.. ㅋㅋㅋ

다음주엔 계획대로 하려고 했는데...
아기 아빠의 본연의 임무를 해야 하는 터라... 아무래도... 안될것 같죠?

여튼..
아키텍처 문서화 하는 거하고 오브젝트 설계에 대한 학습, 스프링에 대한 학습,
UI 단의 기술에 대해서 조금더 깊숙한 학습과 배포 및 개발 프랙티스...

이렇게 광범위한 목표를 가지고 좀 정리해보려 하고는 있는데..
쉽지 않겠네요.

뭐 일하면서 해야겠죠.. ㅋㅋ

금요일이네요.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4. 13. 18:15

약간의 비유와 과장이 좀 있지만..
잼있군요.. ㅎㅎ
너무 허접한 외국 개발자와 지내지 않았었나... ㅋㅋㅋ

미국 개발자와 일하게 ㅤ됐는데 내 가방에서 스마트 폰으로 매일 주고받고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음악,동영상 관람에 갑자기 그 폰으로 전화받고 게임까지 하는것보고
당신은 미래에서 왔는가 하면 떡실신

 

미국 경력 5년차에 나름 고급 개발자와 일하게 됐는데
나 혼자서 DB,CS로직,HTML 심지어 포토샵으로 이미지까지 편집하는것보고
나에게 당신의 정체는 뭔가 우리회사 전체가 하는일을 혼자서 다하고있다 떡실신

 

다시 실리콘 밸리 업체와 몇번인가 일하게 뙜는데
처음에 웹어플리케이션 개발에 본인이 투입되어 같이 작업
그후에 윈도우 어플리케이션 또 본인 투입 이번에 FLEX 프로젝트까지 또 본인 투입
외국업체왈 아니 한국인은 순식간에 랭귀지를 마스터 하는가 하면 떡실신

 

이번에 영국 개발자 와 일하는데 그때 프로젝트가 겹쳐서
오전에 1번 프로젝트, 오후에 2번 프로젝트 투입되는 나를 보면서
당신은 정신분열증 환자(다중인격?) 인가 하면 떡실신

 

다시 영국개발자 자신은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종이와 각종 UML 프로그램으로
열심히 설계를 하는데
본인은 늘 하던데로 코딩부터 시작해서 상당히 복잡한 로직을
순 머리로만 혼자 코딩해버리는걸 보고 순식간에 만들어버리자
본인에게 정신과 치료를 권함

 

독일에 임베디드 개발자 같이 H/W 펌웨어 개발 독일 개발자가
나름 장인정신으로 고도의 집중하면 개발하는데
본인은 옆에서 MP3듣고 웹서핑 하고 업무 전화 통화까지 하면서 개발하는것 보고 떡실신

 

근성있다는 미국 개발자 촉박한 프로젝트에 같이 투입됬는데
미국 개발자 야근까지 하고 GG,
반면 한국 개발자는 그냥 오전 8시에 시작해서 다음날 저녁 8시까지 무려 36시간동안
엄청난 노가다로 개발해서 기간을 맞추어 버림 미국 개발자 짐승취급함

 

독일개발자 개발중 모르는 부분이 있자 커뮤니티에 질문을 올리고
관련 서적을 도서관에서 대에출하고 며칠만에 해결 반면
나는 메신저로 창뛰워놓고 몇몇 지인들에게 물어서 수분만에 해결하자 독일개발자 떡실신

 

실리콘 밸리에 업체
본인이 웹사이트,윈도우 어플리케이션 DB,FLEX 심지어 포토샵까지 다루는것 보고
대체 당신의 연봉은 얼마냐 질문 현재 환율로 2만불도 안된다고 하자떡실신

 

영국개발자와 같이 근처 놀이공원에 놀러감 사격장발견
본인이 정식 사격자세로 10발중 8발을 만발하자 당신 정체가 뭐냐고 물어봄
2년동안 군인이었다는 애길하자 나보고 혹시 CIA 아니냐고 떡실신

 

개발후 산출물 작업을 하는데
독일 개발자 워드패드와 그림판으로 낑낑되면 대략적인 문서 작성
옆에서 나 파워포인트 엑셀 능숙 능란하게 화려한 스킬로 완전 브로슈어를 만들자
나에게 인생의 재미가 뭐냐고 물어봄

 

미국개발자 급하고 여건이 안되면 햄버거로 끼니를 때우기도 하지만
옆에서 컵라면 하나로 철야를 버티는 날 보고
혹시 한국의 노예제도 가 있는것 아니냐고 물어봄

 

영국개발자 내가 링크드 리스트 어레이 해쉬코드를 등 각종 알고리즘 자료구조를 보지도 않고
그냥 본능적으로 코딩하는것 보고
나에게 과외해줄 생각없냐고 진지하게 상담

 

미국에 출장온 한국 개발자들,
미국 개발자들 일단 창고에 짐을풀라고 애기하자,
영어를 못알아듣고 그곳에 프로젝트 룸인줄 알고 컴퓨터 세팅에 심지어 랜선 설치한다고
천장까지 타서 프로젝트 룸으로 세팅하자 미국 업체 떡실신
자랑스런 대한민국 IT인!!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3. 16. 20:52

아하,,

정말..

바쁘군요..

헥헥 ~

'우리들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제 세미나 가신 분은 없나요?  (5) 2009.04.17
간만에 올려봅니다.  (0) 2009.04.13
[모집]연극 보러갈 사람  (3) 2009.03.12
성공을 위한 이미지 전략  (3) 2009.03.10
담주 발표도 전데요..  (1) 2009.02.22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3. 12. 13:45

<삼도봉美스토리>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소극장
3월 21일 18시

이게 재미있는지는 모르겠고, 내가 예매하면 일인당 1만원이면 볼 수 있는 거라서...
관심있는 사람은 댓글 달아줘.

기한은... 뭐 봐서...

'우리들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만에 올려봅니다.  (0) 2009.04.13
금주도 여지없이 바쁘군요..  (4) 2009.03.16
성공을 위한 이미지 전략  (3) 2009.03.10
담주 발표도 전데요..  (1) 2009.02.22
파.폭 플러긴 추천  (0) 2009.02.18
posted by [짱가™] 2009. 3. 10. 11:39

성공을 위한 이미지 전략

 

 

좋은 옷을 입어라. 그러나 화려하게 입지는 말자

좋은 브랜드의 옷을 세일 기간을 이용해서 구매하자.

그리고 넥타이나 셔츠, 여성의 경우에는 브로치나 스카프, 액세서리 등으로 변화를 주자.

그러나 화려한 옷차림은 오히려 역효과다. 업무 현장에서는 당신은 일을 위해 준비된

사람으로 보여야 한다.

목표를 명확히 세우자

개인의 목표가 명확한 사람은 여러 가지 면에서 다르다.

시간을 낭비하지도 않고 자기를 경영할 줄 안다.

그리고 열정이 넘친다.

감정을 관리하자


항상 일관성 있는 이미지를 보이자.

늘 활기차고 유쾌하고 여유 있는 사람으로 보이자.

혹시 업무가 과중해서 스트레스를 받거나 부담이 있더라도 다른 사람은

그것을 눈치채지 못해야 한다.

에너지 레벨을 높이자

에너지 레벨이 높은 사람은 주변에 사람이 많이 모이게 되고 당연히

좋은 이미지를 주게 된다. 일을 즐기고 때론 관계에서 오는 갈등까지도

즐길 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고 취미생활을 즐기자.

그러면 삶의 에너지 레벨이 높아진다.

가방을 들고 다니자

맨손으로 다니기보단 가방에 책 한 권, 잘 다려진 손수건,

메모 할 수 있는 다이어리와 필기구를 지니고 다니자.

인간적으로 보이자

성공 지향적인 사람은 때로 사람에게 무관심한 이미지를 줄 수 있다.

가끔 동료와 상사, 부하에게 관심을 돌리고 인간적인 배려를 잊지 말자.

슬럼프가 오면 조용히 극복하자

누구에게나 슬럼프가 있다. 이 때 주변의 동료들이 모르게 하자.

휴가를 내거나 색다른 취미생활을 통해 극복하고 주변의 사람들은

슬럼프가 있었는지도 모르게 하자.

유머를 생활화하자

사람들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는 것 중 가장 좋은 방법은 함께 있을 때

재미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실수를 반복하지 말자

가능한 실수가 없어야 한다. 더욱이 동일한 실수는 절대 반복되지 않아야 한다.

당신 자신을 브랜드화하자

자신에게 브랜드를 만들고 자신을 하나의 회사라고 생각하자.

그리고 필요하다면 자신이 능력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은연중에 피력하자.

단 다른 사람이 들어서 거부감이 느껴지지 않게 한다면 서서히 주변사람들에게

최면효과가 나타날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당신의 주변사람들은 당신이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고 믿게 된다.


- 김은주(이미지 파워 대표·김은주 PI 이미지컨설팅 연구소장) -

'우리들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주도 여지없이 바쁘군요..  (4) 2009.03.16
[모집]연극 보러갈 사람  (3) 2009.03.12
담주 발표도 전데요..  (1) 2009.02.22
파.폭 플러긴 추천  (0) 2009.02.18
아침에 눈에 띄는 기사가 있어서..  (2) 2009.02.18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2. 22. 19:56
허걱..

우째 이런 일이 담주 발표도 전데요..

Application Controll 패턴.

아하,,

연달아 공부하게 생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