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2. 17. 21:39
2주째 부터 업무를 받아서
계속 문서만 죽어라 하고 있어요.
모바일쪽은 처음이라 쉽지가 않네요.
관련 프로토콜에 대해서 자료를 찾게 되고,
이때 구글링이 도와줘서 크게 도움은 받지만,
그래도 국내에는 기술 관련 자료가 적다는 게 결론이네요.
내일부터 목,금 해서 프로젝트 워크샵 갑니다.
이틀동안 회의만 죽어라고 올것 같아요.
그리고 담주부턴 다시 프로젝트에 매진을 하겠죠.
p.s : 여의도는 원래 이렇게 빡신가요?
야근하는 날이 많네요.
계속 문서만 죽어라 하고 있어요.
모바일쪽은 처음이라 쉽지가 않네요.
관련 프로토콜에 대해서 자료를 찾게 되고,
이때 구글링이 도와줘서 크게 도움은 받지만,
그래도 국내에는 기술 관련 자료가 적다는 게 결론이네요.
내일부터 목,금 해서 프로젝트 워크샵 갑니다.
이틀동안 회의만 죽어라고 올것 같아요.
그리고 담주부턴 다시 프로젝트에 매진을 하겠죠.
p.s : 여의도는 원래 이렇게 빡신가요?
야근하는 날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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