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4. 17. 16:11
황정민과 류덕환의 출연이라 망설이지 않고 예매한 영화. 황정민의 직업은 탐정. 그가 주인공인 영화. 그러나 어색하다. 연기를 못했다는 것이 아니고, 왠지 영화에 감정이입이 안된다. 차라리 외국영화였다면 재미있었을 수도...
보고 싶은 영화 다 보고도 시간이 남는 분들만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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