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12. 24. 08:26

지난 한해 동안 사랑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2009년은 대내외적인 경기 침체로 모두가 힘들었던 한 해였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믿고 격려해 주신 분들이 있었기에
지금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때로는 질책으로, 때로는 아낌없는 박수로 언제나 응원해 주셨던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변치 않는 믿음과 사랑 부탁드리며,
2010년에는 여러분들이 소망하는 모든것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따뜻한 크리스마스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