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별책부록 2010. 3. 14. 17:33
여러분의 상큼한 관심 속에 아름다운 신부 은정양과 .. 머 다 아시는 나름 그냥 그런 신랑 원이군이

정말 흡족하게 결혼을 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감사하고 고맙구요~ 일단 다시 곧 스터디 할테니깐요 그때 ... 즐겁게 함께 해요

일단 저희는 놀러 갈께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