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2. 19. 10:33
어제 밤늦게 발표 자료를 준비하느라, 잠을 못 잤지만
그래도 해야 될 것은 해야 되기에.. 뿌듯함을 느낀다.

오늘 발표자료는 석배형님이 준비하신 Intercepting Filter 패턴,

그리고 내가 준비한 Front Controller 패턴 이다.

Intercepting Filter 패턴  최석배 6장_Intercepting_Filter.ppt
Front Controller 패턴 손상현  Front_Controller_Pattern_By_Mirnae_20090217.ppt

그리고 막간에 진서형님이 호주 이민 세미나에 대한 자료를 준비해주셔서..

큭~.. 감사하게 들었답니다.

요즘 경기가 너무 안좋아서 이런 저런 어려운 얘기를 듣지만,

앞으로 나아질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제 모두 수고하셨어요.
posted by [짱가™] 2009. 2. 18. 11:17


http://mdiwebma.com/webma2/board/?id=7&bid=6568&mode=read


 coolpriviews 플러그인을 사용해봤는데... 오~~~ 참 쉽죠잉~~~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2. 18. 09:11

당신도 ‘초식계 남자’

이성에 관심 없고 독신생활 즐겨

일본에서 ‘잃어버린 10년’의 여파로 젊은 남성 가운데 ‘초식계(草食系) 남자’가 늘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7일 보도했다.

초식계 남자란 육식동물처럼 공격적이지 않고 양처럼 온순하며 묵묵히 자신의 일에만 집중하는 성실한 남성을 뜻하는 신조어. 이성교제에 관심이 없는 대신 독신생활을 즐기면서 개인적 취미나 일에 시간과 돈을 투자하는 것도 이들의 특징이다

이 신문은 지난해 한 결혼정보회사 조사에서 ‘여자친구가 없다’고 답한 성인남성 가운데 3분의 1가량이 ‘연애하고 싶지 않다’고 답한 사실에 주목하며 초식계 남자들이 연애에 별다른 관심이 없다고 강조했다.

일부에선 초식계 남자가 “(여자를) 이끌 줄 모른다”며 불만을 나타내는 목소리도 나온다. 그러나 ‘아가씨 같은 남자, 초식계 남자가 일본을 바꾼다’의 저자 우시쿠보 메구미(牛窪惠) 씨는 이들이 “남자다움에 얽매이지 않고 남녀평등을 자연스럽게 수용한다”며 “새 시대에 어울리는 성숙한 소비 스타일을 선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음...

분명히 말하지만..

난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_ㅡ;; 삐뚤어질테닷!!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2. 18. 05:10
형님들,

저 밤새서 발표자료 만들었어요.

사장님이 납치(?)하셔서 종로도서관에서 책 두권 읽고,

배려, 겅호,

그리고 사장님과 저녁식사와 함께.. 술 마시고,

소주 + 맥주..

내일 발표한다는 생각에..

회사로 다시 와서 발표자료 만들었어요..

저 잘했져?.. 큭,, 칭찬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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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2. 17. 20:57


그 분에게 무한한 존경과 아울러 한세대를 함께 걸어 올수 있었음에 감사하며

그 무거운 짐을 이제서야 벗을 수 있게 되셨음에 안도합니다...

당신이 있었기에 행복했었으며

당신과 함께 한 생을 보냈기에 전 행복합니다....

" 김수환 추기경님, 부디 가시는 길에는 행복과 영광만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__)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2. 16. 16:45

주말, 서초동에서 결혼식 한차례 방문해주시고, 
근처 예술의 전당에서 한다는 그 유명한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 전시회에 갔다.
두둥... 가격은 인당 16,000 원. 그 유명한 고흐도 12,000원이 었는데...-돈으로 비교할 사람과 작품이 아니지만.

일단 돈내고 들어갔다. 사람들 바글바글-고흐나 샤갈 보다는 적었음.
토탈아트를 지향하는 사람에 맞게 다양한 형태의 작품들이 있어서 신선하다는 느낌.
특히 벽화는 압권이었음-다른 사람들 작품에서는 본적이 없기에... 규모도 크고.
그러나, 전시된 대부분이 작품 구상 단계의 스케치.
우리가 아는 그의 유명한 명화라고는 "유디트" 하나-물론 대단했음.
사실 입장료가 비싸다고 생각되는 부분...

그리고 넓은 전시장에 비해 쉴곳이 없어 끝까지 무조건 그냥 계속 쭉 그림을 봐야하는 강행군.
혹시 "난 저질 체력인가?" 라는 괴로움이 밀려올때쯤 보이는 출구. 오히려 끝났음이 기쁜 전시회.

참고로, 동반자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필요할 듯.
몽롱한 표정의 여자의 나체를 주로그리는 작가답게 심지어 여자의 성기가 나오는 스케치도 있어 19금 아닌가 생각될 정도.
어린이 혹은 여친과 같이 간다면 얼굴 붉힐 일이 생기니 주의하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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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2. 16. 11:53
요즘은 주말에 밤새기도 힘들어요.

저질 체력임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다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월요일..

정말 힘들기만 하네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2. 16. 09:36
좋은 하루입니다.
공포의 발렌타인데이...
다들.. 초코렛은 받았습니까?
방바닦... 박 박 긁으면서...
불쌍하게.. 보냈다능.. ㅠㅠ
그래.
공부에 매진하자...
공부만이 살길이다..
이 외로움을 열공으로 승화시키리라....
우하하하핫...
ㅡㅡ;;

posted by 별책부록 2009. 2. 16. 09:05

안녕하세요.! 2월도 중순이 다 되었네요 ^^~

일시 : 2009 년 2월 18일 (역씨 또 수요일) 늦은 7시 30분

장소 : 삼성역 이구요~

발표 -

Intercepting Filter Pattern -  최석배

Fornt Controller Pattern - 손상현

Context Object Pattern - 정종국

세 형님들이 발표를 해 주시겠습니다.~+_+

책 읽고 오시는거 잊지 마시구요~!

이번 수요일도 함께 즐거운 시간 만들어 보자구요~! 으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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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2. 13. 09:08
오늘은 
공포의 13일의 금요일입니다. 
모두들 긴장들 하시라고요. .
후후훗 ㅡㅡ+ 
날씨가 진짜 왜이러냐....
하늘이 무슨 징조같은게...